[콜맨]노스스타랜턴(2000B-750])[특별할인]
상세 정보를 확대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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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기 : 약 360CP(230W 상당)
- 사용시간 : 약 7시간(최대밝기) ~ 14시간
- 사이즈 : 약 Φ17.3 x 34.3(h)cm
- 중량 : 약 1.8kg
- 연료탱크용량 : 약 940cc
- 사용연료 : 화이트가솔린, 무연휘발유
- 사용맨틀 : #95(95형)
- 사용글로브 : 2000A043
- 사용제너레이터
2000-589R 튜브형 맨틀(심지)을 사용하는 대광량 230W(360캔들파워)
주위 기온이나 기압에 영향을 받지 않는 가솔린 연료를 사용하는 아웃도어의 든든한 동반자
자동점화장치 내장 - 콜맨의 가장 베스트연소형 렌턴 노스스타 입니다. 최대의 장점은 가솔린 모델이면서도 이그니터에 의한 손쉬운 점화가 가능 하다는 점 입니다.
또한 튜브형 맨틀을 이용해 맨틀의 위와 아래를 잡아 주기 때문에 맨틀의 수명을 최대한 연장 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콜맨랜턴중 최대의 밝기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사용의 편리함과 언제 어디서든 충분한 밝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주는 베스트 퀄리티의 랜턴 입니다.
렌턴 한개로 사각 타프아래의 공간 대부분을 밝게 비출 수 있을 정도의 밝기를 가집니다.
콜맨의 가솔린 렌턴중 무연가솔린까지 사용 할 수 있는 모델 입니다. 맨틀은 튜브형 맨틀 1개를 사용 합니다.
맨틀은 장비점에서 손쉽게 구 할수 있습니다.
한번의 주유로 하룻밤정도는 충분히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별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가솔린과 무연휘발유 겸용이나 무연휘발유의 사용시 오랜사용으로 인한 노즐의 막힘이 발생될 경우가 있습니다.
가급적 화이트 가솔린의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가솔린렌턴의 사용법
맨틀의 결합- 랜턴의 갓 정수리의 너트를 풀어 분리 하고 글라스까지 제거합니다. 레귤레이터 바로 아래 보이는 가스 분사구에준비된 맨틀을 결합 합니다. 맨틀 결합 방법은 끈으로 묶어주는 타입과 클립으로 결합 하는 타입등 두가지가 있습니다. 끈으로 묶어주는 타입의 경우 매듭을 확실히 하여 점화중 맨틀이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맨틀은 탄소계의 섬유제질이며 일단 점화가 되면 재 상태로 변하므로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서져 버립니다. )
결합후 맨틀을 초기 점화 해 주셔야 합니다. 초기 점화는 본 점화시 연기나 그을음 발생을 최소화 시키고(맨틀은 최초 연소시 연기가 많이 나는데 이 연기는 랜턴의 그라스에 묻어 광량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맨틀의 모양을 최적화 시켜 광량을 좀더 높게 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초기연소가 끝나면 분해 역순으로 조립 합니다. 펌프를 시계반대방향으로 두세바퀴 돌려 빡빡해 질때까지 펌핑 합니다. 라이타를 켜서 연소기 하단 점화구에 불을 넣어준뒤 연료 조절 벨브를 돌려 점화 합니다. 처음에는 붉은 불꽃이 좀 크게 이니까 당황 하지 말고 잠시 기다려 주세요. 20~30?\안에 아주 밝은 빛을 발하게 됩니다. 소화시에는 조절벨브만 잠궈 주면 됩니다. 한번 펌핑으로 약 여섯시간이상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맨틀의 수명
맨틀은 탄소 섬유를 이용합니다. 탄소는 연소에 의해 탄화 되어지며 이렇게 연소된 맨틀은 재 상태로 랜턴에 매달려 있게 됩니다. 일단 1회이상 사용된 맨틀은 작은 충격에도 파손 되기 쉽습니다. 보관시에는 항상 세워서 보관해야 횡으로 가해지는 중력으로 인한 파손을 줄일수 있습니다.
차량 이동시에도 상대적으로 충격이 적은 곳에 보관 하시기 바랍니다. 적재함이나 트렁크 보다는 실내가 충격이 덜합니다. 정상적인 경우 약 10회이상 사용 할 수있으나 내부에서 뿜어지는 가스의 풍압에 의해 조금씩 달아지면서 그 수명을 다하게 됩니다. 작은 구멍이 생기면 그곳으로 세어나온 불꽃이 그라스를 깨트리는 경우도 있고 광량도 급격히 낮아지므로 바로 교체 하여 주어야 합니다. 장비점에 들를때마다 잔돈으로 몇개씩 구입해 비축해 놓는다면 혹시라도 맨틀이 없어서 격게될 낭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랜턴 선택의 팁
캠핑용 랜턴의 선택에 있어 중요시 해야 할것은 밝기 입니다. 등산용으로 사용 되는 소형 혹은 미니랜턴의 경우 수납성은 좋지만 캠핑장에서 사용 하기에는 그 광량이 너무 적습니다. 캠핑은 야외생활을 편하게 즐기는 방법 입니다. 그래서 모든 장비들을 쾌적함을 기준으로 선택 해야 합니다. 고기를 굽는데 덜 익었는지도 구분이 가지 않는다면 재미 없겠지요. 최소 150와트 이상의 랜턴이면 대부분 대형의 랜턴 입니다. 캠핑장에서의 랜턴은 기본적으로 세개가 필요 합니다. 생활 공간에 하나, 취사 공간에 하나, 이너공간에 하나 입니다. 이너는 주로 취침의 용도로만 쓰이며 질식의 우려가 있으므로 건전지형 모델이 적당 합니다. 취사공간과 생활공간은 대부분 한공간이라 한개만 있으면 되는거 아니냐 하겟지만 취사공간이 대부분 벽을 향해 설치 되기때문에 랜턴이 실내 중앙에 놓였을 경우 조리하는사람의 그림자로 인해 취사대는 어두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연소형 두개 건전지형 한개 이렇게 총 세게의 랜턴이 기본으로 필요 합니다. 연료의 사용에 따라서는 부탄이나 가솔린으로 통일 하라는것이 기본적인 컨설트라면 저는 가솔린 한개 부탄 한개로 구성 하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겨울이라는 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의 특성상 부탄만으로는 뭔가 좀 부족감을 느끼실겁니다. 사용 하기에는 좀 까다롭지만 언제나 원하는 밝기를 얻을 수 있는 가솔린 랜턴, 도착하자마자 바로 점화 할 수 있는 부탄 랜턴의 조합이 최적이라고 생각 됩니다.